홈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유명 브랜드 자전거를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알톤 스포츠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알톤·코렉스 20인치 접이식 자전거를 9만원에 판매한다. 알톤에서 100% 조립 및 A/S를 전담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알톤 아동 자전거(9만9000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5000원 상당의 아동 헬멧을 증정하며 MTB기본(9만9000원), MTB쇼바(12만9000원), 폴딩자전거(11만9000원) 구매 시 자전거 자물쇠(1만원) 및 라이트류(1만원)를,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올해 말까지 매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고객들은 50원의 ‘그린 마일리지’가 적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