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열린 제19대 총선의 선거의 최종 투표율 집계가 다소 늦어진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세종시 성북구 등의 지역구에서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 이후까지 투표를 하게 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발표시간인 6시30분을 넘겨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 6시 마감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의 승부처로 주목받는 투표율 55%를 넘기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열린 제19대 총선의 선거의 최종 투표율 집계가 다소 늦어진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세종시 성북구 등의 지역구에서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 이후까지 투표를 하게 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발표시간인 6시30분을 넘겨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 6시 마감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의 승부처로 주목받는 투표율 55%를 넘기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