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망언 "나이 먹어서 귀여운 척 해도 어색해"

입력 2012-04-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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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 트위터 )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망언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귀여운척해도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머리에 색색깔의 머리핀을 꽂고 입을 모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이 나이가 들었다고?” “아직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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