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롤러코스터 방송 화면 캡처 )
8일 오후 tvN '롤코'의 총맞은 것처럼 5회에서는 '소개팅을 훔쳐보다'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으며 오초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민, 이연두, 박영린 등 네명의 여성은 한 카페에서 다른 커플의 소개팅을 훔쳐보게 된다.
여성들은 소개팅녀가 등장하자 누가봐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지닌 오초희의 모습에 질투를 자아낸다. 여성들은 '몸매가 별로 안좋을 것'이라고 바랐지만 오초희는 입고 있던 재킷을 벗는 순간 몸매가 S라인 청순 글래머인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