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서른 둘 되기 전에 꼭…"

입력 2012-04-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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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윤아가 "서른 둘이 되기전 꼭 결혼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출연한 윤아는 결혼 계획을 비롯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윤아는 언제쯤 결혼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32세 전에는 꼭 갔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밝혔다. 현재 윤아의 나이는 22세. 지금 계획대로라면 10년 뒤쯤엔 윤아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누리꾼들은 “한가인 결혼만큼이나 남자팬들 충격에 빠질듯”, “윤아 32세 전에 품절녀? 상상하기 싫다”, “아직뭔가 실감이 안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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