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하와이, 호피무늬 점프수트 "강렬한데?"

입력 2012-04-06 01:05

  • 안현희 객원기자 imah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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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미투데이)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만끽했다.

지난 4일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들이랑 여행 다녀왔어요. 더운데 있다가 오니깐 요긴 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돋보인 사진은 이진이 하와이의 한 관광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특히 이 사진에서 이진은 호피무늬의 점프수트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햇살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고 있다.

이진의 하와이 여행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피무늬 점프수트 강렬한데?”, “요새 뭐하고 지내나 했는데 하와이 다녀왔구나”, “머리부터 발 끝 까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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