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릴로 벽을 뚫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드릴 바로 아래 포스트잇 끝부분을 살짝 접어 붙여놔 벽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한 벽가루를 받아내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생활의 지혜네" "굿 아이디어~" "정말 저렇게 일하면 청소거리를 덜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릴로 벽을 뚫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드릴 바로 아래 포스트잇 끝부분을 살짝 접어 붙여놔 벽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한 벽가루를 받아내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생활의 지혜네" "굿 아이디어~" "정말 저렇게 일하면 청소거리를 덜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