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깜짝 고백 "삼촌팬에게 명품백·거액 현금 선물받아…"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가 삼촌팬들의 남다른 애정공세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효린과 보라는 재력가 삼촌팬에게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씨스타 멤버 소유는 명품백과 거액의 현금 선물이 들어있는 고급 캐리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씨스타는 수많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섹시 의자댄스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90년대 여가수파와 2010년대 여가수 파가 한 자리에 모인 '놀러와'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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