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2회 게스트, 김수로-김제동-김C "편하게 녹화 마쳐"

입력 2012-04-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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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수로가 김C 김제동과 함께 ‘고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1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SBS ‘고쇼’ 녹화를 잘 마쳤습니다! 고현정 씨와 윤종신 형 김영철 정형돈, MC들이 정말 잘 대해줘 편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은 게스트인 김C 김제동씨도 재밌게 해주셔서 많은 기대됩니다! ‘고쇼’ 앞으로 국민들께 많은 사랑받길”이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김수로는 1회 출연자였던 조인성, 천정명, 길에 이어 ‘고쇼’ 2회 게스트로 김C 김제동과 함께 출연한다.

한편 ‘고쇼’는 오는 6일 첫 방송 되고 김수로, 김C, 김제동이 출연한 방송분은 2회인 오는 13일에 방송될 예정.

앞서 ‘고쇼’의 게스트로 그룹 빅뱅이 섭외돼 이들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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