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APGA)
박현빈이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인도오픈(총상금 30만달러)에서 공동 31위에 올랐다.
박현빈은 1일 인도 뉴델리 델리G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91타(74-71-72-74)를 쳤다. 백석현은 4오버파 292타(72-71-72-74)로 공동 37위에 랭크됐다.
우승은 11언더파 277타(70-73-68-66)를 친 딕비제이 싱(피지)에게 돌아갔다.
박현빈은 1일 인도 뉴델리 델리G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91타(74-71-72-74)를 쳤다. 백석현은 4오버파 292타(72-71-72-74)로 공동 37위에 랭크됐다.
우승은 11언더파 277타(70-73-68-66)를 친 딕비제이 싱(피지)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