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배우 오승현의 ‘꿀벌 허리’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오승현은 케이블채널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에서 이덕화의 20살 연하 부인 오은미 역을 맡았다.
1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오승현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원피스 아래쪽 스트라이프 무늬가 꿀벌을 연상시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 동안 청초하면서도 도회적인 외모로 세련된 커리어우먼 역을 도맡았던 오승현은 ‘21세기 가족’을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오승현의 열연이 돋보이는 ‘21세기 가족’은 4회는 1일 자정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