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트위터)
이특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전화 오니까 좋다~^^근데 오늘 알았다. 카톡은5천개가왔는데999를 넘지 못하고 부재중은99를 넘지 않는다. 근데 지금 전화기 폭발직전 아무것도 안됨"이라고 밝혔다.
전화기를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전화가 폭주하면 일반적으로 걱정을 하는 경우와 다르게 이특은 부재중 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개수의 한계를 깨닫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특 사차원" "역시 쿨가이" "완전 긍정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