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미투데이)
씨엘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 쌍꺼풀수술했어 고마워"라며 쌍커풀이 진한 눈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지만 이내 만우절이라는 것을 깨닫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에 손대지 마요" "낚였어" "오늘 만우절이네. 센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엘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 쌍꺼풀수술했어 고마워"라며 쌍커풀이 진한 눈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지만 이내 만우절이라는 것을 깨닫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에 손대지 마요" "낚였어" "오늘 만우절이네. 센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