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트위터)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사에 올라온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에요. 저를 사칭하시는 분이 쓰셨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29일에는 진지희를 사칭한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저는 빵꾸똥꾸 지희입니다. 벌써 봄 날씨네요. 입학식도 하고 생일파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모두 한 주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이 올라온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어 진지희는 "저는 트위터, 싸이월드, 다음에 팬까페 밖에 안합니다. 마이짱과 미투데이는 안하기때문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도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사칭에 따른 피해를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기사에 올라온 글은 제가쓴글이아니에요ㅠ 저를 사칭하시는분이쓰셨어요. 저는 트위터 싸이월드 다음에bloom펜까페 밖에 안합니다 마이짱과미투데이는안하기때문에 이상한글이 올라와도 오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