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김세진은 심권호의 머리를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료간에 훈훈한 모습이지만 이들의 키 차이는 동료라기 보다 부자지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37cm나 되는 키 차이 때문이다. 심권호는 160cm, 김세진은 197cm이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세진 선수가 심권호 선수 누르는 건가" "두분이서 친하신가봐요" "배구 선수가 워낙 키들이 크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김세진은 심권호의 머리를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료간에 훈훈한 모습이지만 이들의 키 차이는 동료라기 보다 부자지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37cm나 되는 키 차이 때문이다. 심권호는 160cm, 김세진은 197cm이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세진 선수가 심권호 선수 누르는 건가" "두분이서 친하신가봐요" "배구 선수가 워낙 키들이 크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