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트위터(좌) CJ E&M(우))
함은정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스커버스커 앨범 따봉. ‘여수 밤바다’에는 꼭 가야될 것만 같아요. 파도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구”라고 말했다.
이어 “1번 트랙 듣자마자 스르륵 녹아서 전곡 다운”이라며 버스커버스커의 팬임을 자청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벚꽃 구경도 가고 싶어지죠” “저도 버스커버스커 좋아해요” “여수밤바다는 필수 코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29일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