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이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랍하고 존경합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했다.
창조한국당은 1일 청와대에 가서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으나 청와대에 진입하지 못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창조한국당 직원들은 피노키오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겸해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비례대표 이지영 후보가 편지를 낭독했다.
창조한국당이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랍하고 존경합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했다.
창조한국당은 1일 청와대에 가서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으나 청와대에 진입하지 못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창조한국당 직원들은 피노키오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겸해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비례대표 이지영 후보가 편지를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