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오정연 아나, 미소 속 ‘6시 내고향’ 정상 진행

입력 2012-03-29 18:31수정 2012-03-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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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이혼 소송 보도 이후에도 자신이 맡고 있는 생방송 프로그램 진행에 정상적으로 나섰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6시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되는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성세정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을 무사히 진행하고 있다.

화면 속 오정연 아나운서의 얼굴은 이혼 소송과는 무관하다는 표정으로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선수는 2009년 5월 세간의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최근 이혼 소송 제기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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