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채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검찰은 23일 선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죄 등을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효재 하이마트 부사장에 대해서도 납품업체 등에서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채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검찰은 23일 선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죄 등을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효재 하이마트 부사장에 대해서도 납품업체 등에서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