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WB 총재 후보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김 총장이 27일부터 에티오피아,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 2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은행 총재로 추천받았으며 이번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방문에서 각국 재무장관 등을 만나 세계은행의 정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김 총장이 27일부터 에티오피아,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 2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은행 총재로 추천받았으며 이번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방문에서 각국 재무장관 등을 만나 세계은행의 정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