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박시연-안혜경-메이비 79년생 '절친' 스타 화보 '화제'

입력 2012-03-22 01:42수정 2012-03-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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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79년생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인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파티를 즐겼다.

최근 네 사람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의 플라이빗 홍콩 트래블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특히 선공개된 화보사진에서 이효리, 박시연이 한껏 물오른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들이 떠난 곳은 바로 홍콩 최고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THE UPPER HOUSE’로 멋진 풍광과 야경을 자랑하는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4인방 각각의 매력은 더욱 빛이 났다는 후문. 특히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야외 테라스 공간까지 모두 별실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마련돼 있어 촬영 내내 감탄을 연발할 수 밖에 없었다고.

또한 트렌디한 이효리의 점프수트와 박시연, 메이비의 패턴 팬츠, 안혜경의 패턴 톱은 모두 에피타프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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