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잘나가네…하루 매출 30억 돌파

입력 2012-03-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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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이 지난 18일 GS홈쇼핑 ‘기적의 뷰티쇼’ 특집 방송에서 총 3만3000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론칭 후 최고 일일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론칭 방송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출시 9개월 만에 매출 350억을 돌파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이번 방송에서 준비했던 3만 세트 이상을 완판 시키며 일 매출 30억 이상을 기록했다.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뷰티 제품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을 완벽하게 재현한 분당 5000번의 밀착진동이 타사 제품들의 단순 떨림 방식과는 사용감과 효과 면에서 월등히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비크림 등 평소 쓰던 제품과 매칭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내장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리필이 가능한 올인원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우더와 팩트 등 베이스메이크업은 물론 주름개선, 미백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진동민 ㈜한경희뷰티 마케팅 팀장은 “타 제품들의 단순 떨림 방식과는 사용감과 효과면에서 월등히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양한 제품이 나와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지며 선택폭이 넓어졌음에도 오히려 매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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