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으로 5억을 번 이민수(가명, 37) 는 인터뷰에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특별한 비법과 2012년 향후전망에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불편한 몸으로 주식하지만, 비법을 알리고 싶다.
이민수씨는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직장에 나가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큰 선물을 준 아이밸류에 감사하며, 아직 몸이 불편하지만 아이밸류 본사를 방문해 인터뷰를 함으로써 아이밸류 서비스의 정확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다. 한편, 이민수씨는 현금 300만원을 아이밸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민수씨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3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반등예상되는 하루
16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경기개선 소식에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691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쳤으나 기관이 249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면서 지수는 사흘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개선에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자건수는 전주 대비 1만4000명 감소한 3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3월 필라델피아 기업활동지수는 12.5,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20.21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 & P) 500지수는 2008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400선을 돌파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양호한 미국의 경제 회복세로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경제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이미 높아졌고 올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 힘들어 상승 탄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수씨는 "시장 상승을 이끈 원동력이 시스템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 유동성이라면 하단을 지지하는 버팀목은 예상을 웃도는 경제 지표 개선세"라고 밝혔다.
그는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반락했고 16일에 발표되는 산업생산,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는 기술적 부담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국 고용, 제조업, 소비 지출 등 주택 가격지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제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가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반영되는 만큼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 넘는 흐름을 보이지 못한다면, 증시 영향력은 약화될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1분기 실적이 바닥이라는 낙관론과 빠른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공존하고 있어 올 1분기에도 기업실적이 시장 전체를 끌고 나가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수씨는 "실적 개선과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전자(IT), 자동차 업종, 유럽 재정 위기 완화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금융 업종, 곡물가격 안정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음식료 업종에 관심을 둘 것"을 권했다.
그는 "업종별 순환매가 충분히 진행돼 시장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실적과 개별 모멘텀으로 이동할 수 있다"라며 "이익 전망치의 추가 상향 여지가 높은 IT와 뒤늦게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금융주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물가가 햐항 안정되는 등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 기대가 여전해 중국 소비관련주도 계속해서 지켜볼 것"을 주문했다.
오늘의 관심주는 LG이노텍, 삼성SDI, 삼성전자, LG생활건강,기아차, 현대글로비스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거액 보단 전략”
현재 무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민수씨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 후 불편한 몸으로 떡볶이 장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잡일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면서 “주식의 주자도 모른 내게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모은 5천만원의 돈으로 주식시장에 입문했지만, 쉽지 않았다. 1달만에 1천 5백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멋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이민수씨는 “아이밸류와의 인연 이후 저는 인생이 참 행복합니다. 이제까지 장애인으로, 해고당한 설움을 한꺼번에 훌훌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이민수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이제는 우량주시대
이민수씨는 “2009년 7월 아이밸류 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과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면서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 관리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 동안,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된 데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돈을 잃기도 하고 수익을 내기도 하며 3년이 다 되가는 지금 1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5억에 가까운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 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 (iva.co.kr)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이번에 안철수대선출마를 이용,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많은 수익을 기록했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공개후 두종목과 파인디지털 STS반도체등의 종목들을 매수하며 10월 11월 기록적 수익을 챙겼다. 결국 장이 안 좋아도 돈을 벌수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아이밸류는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하여, 매도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매수를 진행하지 않아 , 종목들이 떨어지더라도 맘 편히 대응할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32%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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