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은 최대주주 장현국 외 4인이 정기주총 전일인 29일 엘앤에스 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주당 5200원, 총 149억9721만원에 288만4080주를 넘기기로 계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가 이뤄지면 엘앤에스 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우리넷 지분 46.8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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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은 최대주주 장현국 외 4인이 정기주총 전일인 29일 엘앤에스 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주당 5200원, 총 149억9721만원에 288만4080주를 넘기기로 계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가 이뤄지면 엘앤에스 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우리넷 지분 46.8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