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트위터)
정준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쉬는 날. 사람들은 요즘 무도(무한도전)가 안 하니까 한가한 줄 안다. 하긴 내 인생의 중심. 무도. 녹화날도 일주일에 중심 목요일(월화수 목 금토일) 내 멋대로 아. 빨리빨리 제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MBC ‘무한도전’은 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5주째 결방 중이다. 그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무한도전 보고 싶어요.”,“언제쯤 다시 볼 수 있나요.”,“무도 없어도 바쁜가 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