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울트라북을 위한 파우치는 따로 있다

입력 2012-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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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엠이 출시한 아이루 K시리즈. 울트라북, 태블릿PC 등 슬림한 제품군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명품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업체인 겟엠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울트라노트북 등 스마트패드(테블릿PC) 및 슬림노트북에 최적화된 파우치 4종(모델명:아이루 K시리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루 K시리즈' 파우치는 10인치, 11인치, 13인치, 15인치 총 4종으로 출시되며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곡선 디자인에 투톤배색을 입혀 자연적인 파스텔 컬러 색감을 표현했다.

재질은 최고급 네오플랜을 사용해 신축성과 내열성을 갖췄으며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때가 묻어도 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세척이 후에도 원 형태로의 복원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안감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인조모피와 같은 효과를 주는 벨보아(Velboa) 원단을 사용했으며 쿠션감을 높여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색상은 블랙, 핑크, 그린, 블루, 퍼플(보라)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가격(부가세 포함)10인치가 3만4000원, 11인치 3만9000원, 13인치 4만3000원, 15인치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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