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미모의 친언니 '자매샷'… "언니가 더 하얗네"

입력 2012-03-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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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트위터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동생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수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이가 쉬는 날이 많아 좋다. 우리 둘다 팅팅 부었지만 오랜만에 자매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7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자매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무결점 꿀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 "자매끼리 사이 좋은가 봐" "언니가 더 하얗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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