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해외 패션 관련 인터넷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하이힐은 독일 디자이너 Iris Shieferstein가 제작했다. 논란이 되는 이유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하이힐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둘기가 불쌍하다”며 디자이너에 동물학대라고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해외 패션 관련 인터넷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하이힐은 독일 디자이너 Iris Shieferstein가 제작했다. 논란이 되는 이유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하이힐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둘기가 불쌍하다”며 디자이너에 동물학대라고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