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네오플램 대표(가운데)
네오플램이‘제 46회 납세자의 날’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네오플램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박창수 대표이사가 참석해 박재완 기획재경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네오플램은 모범납세자 단체 부문에 선정됐다. 2009년 네오플램으로 사명을 바꾼 지 4년만의 쾌거다.
박 대표는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운영한 네오플램이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