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이민호, 폭우 속에서 진하게 포옹한 이유는?

▲아이더

배우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의 폭우 속 포옹신이 눈길을 끈다.

28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TV CF 스틸컷 속 이민호와 윤아는 암벽으로 둘러싸인 해변가에서 폭우를 맞으며 아웃도어 재킷의 후드 모자를 쓴 채 서로를 힘껏 껴안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민호는 고독하게 비를 맞으면서 슬픈 얼굴과 애틋한 눈빛을 표현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윤아 역시 이민호의 품에 안겨 애절한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민호와 윤아의 뜨거운 포옹 장면을 담은 아이더 TV CF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