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에 개장한 골프 팩토리 내부 모습(골프존 제공)
골프팩토리 2호점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의 50평형 규모로 골프스미스의 인테리어 방식을 체택하여 국내외 4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골프클럽과 골프용품을 판매한다.
골프존 비전센서를 탑재한 피팅룸에는 다양한 시타클럽과 골프존 이용 데이터를 연계한 맞춤 피팅 서비스도 가능해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골프존 유통사업부 정규식 부장은 “골프가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골프 용품을 접할 수 있고, 유통 시장 거점 개발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형마트에 테스트 매장으로 오픈하게 됬다”며 ‘올해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추어 고객 맞춤형 골프쇼핑 전문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골프팩토리 2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일본 야마하 골프의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 야마하 클리어런스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고 삼양인터내셔날 정품 핑 ‘i15’ 클리어런스 상품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