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이유리, 죄수복 입어도 '자체발광' 우월한 미모

입력 2012-02-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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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이유리가 죄수복 차림으로 우월한 미모를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주인공 이유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윤아정(최유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탈옥을 감행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파란 죄수복을 입고 생기 없는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유리가 탈옥을 감행하게 된 이유와 탈옥 성공 여부는 27일 오전 10시 tvN '노란복수초' 1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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