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 오사카·도쿄서 라이브 무대 오른다

입력 2012-02-24 10:29수정 2012-02-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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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YB(윤도현 밴드)가 일본에서 단독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그룹 YB(윤도현 밴드)는 오는 29일 오사카의 오사카국제회의장 그랑큐브와 3월 1일 도쿄 돔 시티홀에서 열리는 '톱 아티스트 오프 K뮤직 2012 인 재팬 vol.1'의 무대에 선다.

'톱 아티스트 오프 K뮤직'(top-kmusic.com)은 일본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실력파 뮤지션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YB는 록음악을 통해 K팝 가수나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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