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지성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AFC 아약스(네덜란드)와의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약 20여일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며 팀의 리더 역할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AFC 아약스(네덜란드)와의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약 20여일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며 팀의 리더 역할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