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어린시절 모습 빼닮은 딸 외모' 제하 이영애의 어릴 적 사진과 쌍둥이 딸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애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을 자랑한다. 특히 쌍둥이 딸의 사진과 비교해서는 어느 쪽이 엄마이고 딸인지 모를 정도로 닮은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도, 딸도 인형같다" "엄마를 쏙 빼닮았다" "미래의 여신 배우 탄생"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이영애의 딸은 최근 월간지에 실린 돌잔치 사진을 통해 얼굴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