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오후 2시15분 세브란스병원서 MRI 촬영

입력 2012-02-22 15: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 의혹과 관련, 22일 오후 2시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종합관에서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관했다.

박 시장 아들측 엄상익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MRI 촬영 결과 등을 설명한다.

엄 변호사는 주신씨의 MRI 촬영본과 병무청 보유본, 강용석 의원의 소장본이 동일한지 여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