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엠버 귀요미 4종 셀카 …"미추어버리겠네"

입력 2012-02-22 13:36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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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귀여운 4종 애교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크리스탈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서로에게 애교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내추럴한 묶음머리를 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엠버가 모자를 쓴 채 4가지 표정의 애교를 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엠버에게 이런 면이", "미추어버리겠네, 둘 다 완전 깜찍하다", "크리스탈은 찡그려도 예쁘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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