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남북 문제의 경우 굳이 갈등을 조장해서는 얻을 것은 없는 것 같다"며 "북측이 진정한 자세로 나오면 그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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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남북 문제의 경우 굳이 갈등을 조장해서는 얻을 것은 없는 것 같다"며 "북측이 진정한 자세로 나오면 그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