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인 나의 측근들로 부터 비리가 발생된 점을 생각하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기 힘든 사람도 열심히 사는데 살 만한 사람들이 주위에서 비리를 저지르다니 제 심정도 그런데 국민 마음은 어떻겠느냐"며 "국민께 할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인 나의 측근들로 부터 비리가 발생된 점을 생각하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기 힘든 사람도 열심히 사는데 살 만한 사람들이 주위에서 비리를 저지르다니 제 심정도 그런데 국민 마음은 어떻겠느냐"며 "국민께 할말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