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서 문에 손대지 말라는 문구가 있는데 문에 손에 대는 모습, 마트에서 앞사람이 계산하고 있을때 경계를 두는 스틱위로 물건을 올려놓는 모습, 미시오라고 써있는데 당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도대체 왜 그럴까?" "공감 백배…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 "하지 말라는 것을 할때 느끼는 쾌감 때문인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