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주요자산매각 및 자금관리단 파견 등을 관리하게 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평산에 대해 이날 9시40분부터 30분간 평산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평산은 1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주요자산매각 및 자금관리단 파견 등을 관리하게 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평산에 대해 이날 9시40분부터 30분간 평산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