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14 17:2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한통운은 14일 1592억원을 신규투자해 택배 수도권 메가 허브 터미널을 구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택배 네트웍 최적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