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캡처
지난 8일(현지시간) '더 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소코트 인근에 위치한 동물병원에서 사람을 닮은 괴물 양이 태어났다.
일명 '반양반인'으로 불리는 이 괴물 양을 본 수의사는 "단순한 기형을 가진 새끼 양'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지 일부 시민들은 마법에 의해 괴물 양이 태어났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을까?" "볼수록 안쓰럽다" "주민들은 왜 시위를?"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더 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소코트 인근에 위치한 동물병원에서 사람을 닮은 괴물 양이 태어났다.
일명 '반양반인'으로 불리는 이 괴물 양을 본 수의사는 "단순한 기형을 가진 새끼 양'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지 일부 시민들은 마법에 의해 괴물 양이 태어났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을까?" "볼수록 안쓰럽다" "주민들은 왜 시위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