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