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 사이 남자, "두마리 토끼 다 잡는게 장땡"

입력 2012-02-09 12:29수정 2012-02-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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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랑과 우정 사이 남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과 우정 사이 남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한 팔로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친구를 붙잡고 여자친구와는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남자는 사랑과 우정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구나" "대게 하나는 포기하기 마련인데…" "진정한 능력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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