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명품시계를 훔친 5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호텔 손님이 놓아둔 17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훔친 종업원 이모(5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 호텔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 11월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모 호텔에서 염모(47)씨가 머무르던 객실에서 17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호텔에서 명품시계를 훔친 5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호텔 손님이 놓아둔 17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훔친 종업원 이모(5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 호텔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 11월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모 호텔에서 염모(47)씨가 머무르던 객실에서 17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