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 10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이틀만에 해제됐다.
문산ㆍ동두천기상대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의정부, 고양 등 경기북부 9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구리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입춘(立春)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경기도 북부 10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이틀만에 해제됐다.
문산ㆍ동두천기상대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의정부, 고양 등 경기북부 9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구리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입춘(立春)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