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정상회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영국과 체코를 제외한 25개국이‘신 재정협약’ 에 합의했다. 브뤼셀/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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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정상회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영국과 체코를 제외한 25개국이‘신 재정협약’ 에 합의했다. 브뤼셀/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