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핫세 딸 '인디아 애슬리', 배우 데뷔…"그 엄마에 그 딸"

입력 2012-0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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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언더월드4' 스틸컷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애슬리(17)'가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인디아는 오는 2월23일 개봉하는 영화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에서 불멸의 능력을 가진 수수께끼 인물 이브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디아는 높은 콧대와 큰 눈망울이 젊은 시절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떠올리게 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는 '언더월드4'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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