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가수 아이유를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샘 관계자는 “아이유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되고 있는 만큼 폭 넓은 연령층에게 더샘의 브랜드 콘셉트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더샘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하게 될 아이유는 오는 2월 초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델 선정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샘의 메인 모델인 이승기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